참고로 전 안 다녀왔습니다. 이래뵈도 나름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교회에 다녀왔거든요.
일단 이글루는 대충 돌아봤고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길래 좋게좋게 잘 끝났나보다...했습니다.
하지만 DC 동프갤을 살펴보니 역시나 까이고 있군요. 근데 이게 무작정 DC니까 까고 보는 거겠지...라고 할만한 건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.
그 뭐냐, 제가 이런 행사를 안 다녀봐서 용어를 모르는데 하여간 그 써클 홍보횽 포스터? 현수막? (...) 하여간 그걸 경매에 붙여서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았다는 사실에 동프갤에서 맹렬히 까이고 있습니다. 뭐 행사 주최측이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, 어느정도 상업성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습니다만, 경매건은 뭐랄까 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. 차라리 추첨을 통한 선물, 하다못해 적정가에 지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뭐 다들 사정이 있으시니 경매로 팔았다고 믿고 싶습니다만...
국내 최초의 온리 동프관련 행사인데 마지막에 사소한 일로 인해 상업성 매도로 까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뭔가 뻑적지근해서 그냥 주절거려봤습니다.
그럼 다음에 뵙죠.